왜? 라는 질문을 하는 개발자가 되자. 아니, 왜? 라고 질문하는 사람이 되자.
취준을 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컨트롤하는게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부정적인 감정은 학습 효율을 떨어뜨리고,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흐린다. 요즘 같이 취준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다.남들 하는 것은 무조건 다 하려는 것이다. 남들 다 하는걸 안하면 괜히 불안하다. 그러니 갈피를 못잡고 방황을 한다. 그래서 왜?라는 질문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른 답을 내릴 줄 아는 것이 필요함을 느낀다. 왜? 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이 막연한 불안감과 불확실함으로부터 나를 휘둘리지 않게 만들어 줄 것이다.왜? 라는 질문을 왜 하느냐는 이 때문이다. 답을 찾지 않으면, 안개속을 계속 헤매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왜라는 질문을 하고 답을 구..
생각들
2024. 5. 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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